• Home
  • 정보마당
  • News

News

NEW BIOLOGY for Sustainable Humanity

게시물 검색
[보도자료] 당뇨병 초기 치료 열쇠, 내장지방에 숨어있다
DGIST (2014-04-04 11:10:00)
조회수:7674


[DGIST 보도자료] 당뇨병 초기 치료 열쇠, 내장지방에 숨어있다(2014.04.01)


당뇨병 초기 치료 열쇠, 내장지방에 숨어있다

- DGIST 황대희 교수팀, 초기 당뇨병 환자 내장지방 신호물질 최초 규명 -


□ DGIST(대구경북과학기술원, 총장 신성철)는 뉴바이올로지전공 황대희 교수팀과 분당서울대병원 최성희 교수, 서울대 의대 내과 박경수 교수, 고려대 화학과 이상원 교수팀이 공동으로 당뇨병을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신호물질을 최초로 규명했다고 1일 밝혔다.



□ 신체 내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신호물질은 당뇨병, 비만, 심장질환 등 대표적인 성인병 만성질환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다. 특히,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아디포사이토카인(adipocutokines)라는 신호물질은 당뇨병 등의 질환을 대사적으로 악화 시키는 요인으로 꼽혀왔다.



□ 따라서, 당뇨병을 초기에 치료하기 위해서는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수천여개의 단백질 신호물질 가운데 당뇨병과 직접적으로 연관 있는 신호물질을 규명하는 것이 중요하다.



□ 황 교수팀 등이 진행한 이번 연구에서 정상인과 초기 당뇨병 환자의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신호물질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이 가운데 당뇨병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있는 6개의 신호물질을 찾아냈다.



□ 이번 연구에서 발견한 물질은 ▲지방세포의 크기를 조절하는 물질, ▲유리지방산의 산화 및 연소를 돕는 물질, ▲인슐린 신호전달체계 및 인슐린 작용을 증가 혹은 저해하는 물질 등으로 향후 당뇨병 검사 및 치료에 활용될 것으로 보인다.



□ 이번 연구는 당뇨병 진단을 받은 지 5년을 넘지 않고, 약을 복용한 적이 없는 초기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것이어서 향후 당뇨병 조기 치료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.



□ DGIST 뉴바이올로지전공 황대희 교수는 “이번 연구를 통해 당뇨병 초기에 내장지방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신호물질을 규명했다는 점에서 임상적으로 의미가 크다”며 “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당뇨병 환자들을 조기에 치료하고 질병의 원인을 분석하는 중요한 단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”고 말했다.



□ 또한, 이번 연구는 전체적인 내장지방 조직을 지방세포와 혈관, 염증세포 등으로 분리하지 않고 분석한 연구로서 당뇨병과 관련된 내장지방의 단백질 후보군 4000여개를 발굴한 최초의 연구로 학계의 관심을 받고 있다.



□ 한편, 이번 연구 성과는 단백질체학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‘분자 세포 프로테오믹스(Molecular and Cellular Proteomics)’지 3월호에 게재됐다.

댓글[0]

열기 닫기

TEL. 053-785-1942

         053-785-1943

FAX. 053-785-1819